수상 | 입선 | 출품회차 | 제 39회 |
---|---|---|---|
출품부문 | 제1부 : 제품 및 환경디자인 부문 | 출품자구분 | 학생 |
출품작명(한글) | harper | ||
출품자 | 최형민 | 조회수 | 254 |
출품작설명 | 사고가 난 직후 운전자는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가 어려울 수 있다. 이러한 상태로 안점 삼각대의 설치를 위해 달려오는 차량을 마주 보고 100~200m를 걷는다는 것은 사용자와 뒤따라오는 운전자 모두에게 위험한 일이다. 따라서 사용자가 직접 움직이지 않아도 사고 현장에서 필요한 만큼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안전드론을 디자인하였다. 사고가 날 경우 이 드론은 사고 위치를 파악하고 내장된 GPS를 통해 사고를 119에 접수한다. 사고를 당한 운전자는 후속 조치 없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수 있게 된다. 기존에 감수해야 했던 위험성을 전혀 느낄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. 작동 위치까지 도달한 드론은 중심부에 내장된 홀로그램 렌즈를 통하여 뒤따라오는 차량에게 사고 상황을 알려주고 2차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한다. |